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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해외구매대행>

전업셀러의 장점 및 단점(해외구매대행, 중국직구, 디지털노마드의 삶)

by 빈땅빈땅 2022. 8. 14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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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지난번 글에서는 내가 해외구매대행을 시작한 이유와 전업 셀러의 현실을 간단히 말했다. 이번엔 전업 셀러의 삶이 무엇이 좋고 무엇이 안 좋은지 자세히 말해보려고 한다. 혹시나 해외구매대행 사업에 대해 알아보고 있거나 시작하기 전 고민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. 

 

<전업 셀러의 장점>

 우선 장점을 말하기 전에 나는 영상 속 유투버들 혹은 해외구매대행 강의하는 사람들처럼 좋은 점을 더 좋게 보이지 않게 최대한 심플하고 담백하게 세 가지만 말해보려고 한다. 

 1.  나의 시간을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다. (육아맘, 직장인 부업, 대학생들 모두 가능)

 이건 전업셀러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. 나의 업무시간을 내 마음대로 쓴다는 건 대부분의 직장인들, 육아맘들에게는 허락되지 않는 것이다. 전업 셀러는 이것이 가능하다. 실제로 아는 지인은 3살, 5살 어린이집에 다니는 자녀가 있는 육아맘인데 오전에는 아이들 어린이집에 등원시키고 3-4시까지 업무를 컴퓨터 앞에 한 후 다시 아이들 하원 시간에 맞춰 나간다. 저녁식사를 마치고 아이들을 재운 후 다시 컴퓨터 앞에 앉아서 오후에 못다 한 업무를 마무리 짓는다. 직장인들의 경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본업을 하고 퇴근 후 오전, 오후에 문의가 들어왔던 연락 그리고 상품 주문처리 등을 한다. 심지어 대학생들도 시작하는 경우도 더러 있다. 컴퓨터를 잘 다루는 학생들이기에 컴퓨터로 일을 하는 것에 거부감이 많이 없는듯했다. 


2.  공간의 제약없이 일이 가능하다. (여행하며 일하기, 이불속에서 일하기, 카페에서 일하기)

 나는 보통 일하는 공간이 집 또는 카페이다. 다른 사람들 중에서는 공유 오피스, 스터디 카페 등을 이용하며 일을 하지만 나는 장소를 정해두고 일을 하기가 싫다. 그날그날 내가 일하고 싶은 장소에서 일을 한다. 노트북 한 대만 들고 다니면 어디서든지 와이파이만 통하는 곳이면 일할 수가 있다. 여행을 좋아하는 나는 제주도, 속초, 단양 등 여행 중 카페에서 쉴 때나 자기 전에 간단한 업무처리를 하였다. 여행을 좋아하고 스스로 계획을 세우는 것을 잘 지키는 사람이라면 좋은 일이라고 생각한다.

 

3.  큰 돈을 들이지 않고 사업을 바로 시작할 수 있다. (초기 자본이 거의 들지 않음)

 다른 사업을 시작할 때에는 보통 가게 보증금, 권리금, 인테리어 등 초기 자본이 많이 들게 된다. 하지만 해외구매대행은 인터넷을 할 수 있는 컴퓨터 1대, 물건 업로드 시 사용하는 프로그램 비용(약 20-30만 원?, 프로그램마다 비용이 상이) 이 두 가지만 있으면 바로 시작할 수 있다. 그래서 해외구매대행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많고 진입장벽이 낮은 이유인 것 같기도 하다. 

 

 

<전업 셀러의 단점>

 전업셀러의 단점은 지난 글에서 주저리 많이 말했다. 전업 셀러는 오로지 자기 의지로 모든 계획을 세우고 실행하며 성장해야 한다. 계획을 세우고 실행할 자신이 없거나 작심 삼 일러들에게는 어울리지 않는다. 그렇지만 모두 노력에 의해 발전 가능하다. 작심삼일이면 삼일째에 다시 심기일전하여 또 작심삼일을 하면 된다. 내 시간을 자유롭게 쓴다는 달콤한 말에 빠져 나태해지면 절대 안 된다. 매출이 일어나기 위해서는 보이지 않는 노력들을 해야 한다. 내 시간을 자유롭게 쓰되 시간 분배를 잘해야 한다. 
 또한 모든 사업이 그렇 듯 이것도 사람을 대하는 일이다. 다만 고객들의 얼굴을 직접 보지 않기 때문에 와닿지는 않겠지만 서비스를 어느 정도 해야 하는 사업이기에 스스로 멘털 관리하는 법을 발전시켜야 한다. 안 그러면 금방 때려치우고 이건 나랑 맞지 않는다는 변명을 하며 또 다른 일을 찾아 나서는 본인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. 지금 말했던 것들은 전업 셀러의 단점이기도 하지만 모든 일에 있어서 다 똑같다고 생각한다. 


끝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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